2016 프로그램

2016년 2월 16일 - 2월 17일

국제포럼
주제: ‘아시아 지역사회의 아시아 성장과 공유미래’
로니 첸(Ronnie C. Chan), 아시아소사이어티 공동회장 및 항릉그룹 회장
조셋 시런(Josette Sheeran), 아시아소사이어티 사장
이홍구,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명예회장 및 전 국무총리
한승주,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이사 및 전 외교부 장관
케빈 러드(Kevin Rudd), 아시아소사이어티 정책연구소 소장
웬디 커틀러 (Wendy Cutler), 아시아소사이어티 정책연구소 부소장 및 전 USTR 부대표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는 2016년 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회장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주최로 ‘제 5회 아시아 지역사회의 아시아 성장과 공유미래'를 주제로 국제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본 행사는 현 북한 지도자인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의 생일축하일과 일치하였으며 최근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로 인한 한반도의 긴장 관계가 고조되었다는 점에서 시기 적절하였습니다. 본 포럼에는 북한 관련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북한과의 관계에서의 어려움과 이에 대한 주변 인접국들의 반응이 동북아시아 지형을 어떻게 형성해 나갈지에 관해 초점을 두고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경제기회와 국내개혁을 통한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TPP, Trans-Pacific Parnership)과 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RCEP)의 가능성 및 한계점을 다루었습니다. 본 포럼은 아시아 지역사회는 장기간의 안보 문화의 균형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안보협조를 해야 함을 강조하면서 마무리하였습니다.

 

2016년 2월 17일
월례오찬강연
주제: ‘자선활동에 관한 로니 첸 회장과의 담화’
로니 첸(Ronnie C. Chan), 아시아소사이어티 공동회장 및 항릉그룹 회장
마크 테토(Mark Tetto),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이사 및 TCK 투자증권 파트너
조셋 시런(Josette Sheeran), 아시아소사이어티 사장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는 2016년 2월 17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2016년도 첫번째 오찬강연을 개최하였습니다. 본 행사는 Asia Rising 국제포럼 개최와 맞물려 아시사소사이어티 공동회장인 로니 첸 항릉그룹 회장을 초청하여 ‘자선활동에 관한 담화’를 진행하였습니다. 로니 첸 회장은 최근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South China Morning Post article)에 ‘긍정적인 기업가 정신, 아이디어와 에너지를 지닌 사람'으로 묘사되었습니다. 본 강연의 사회는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이사인 마크 테토가 진행하였으며, 개회사는 아시아소사이어티 사장인 조셋 시런이 하였습니다. 조셋 시런 사장은 로니 첸 회장 일가에서 하버드 대학교 공중보건 대학에 3억 4천만 달러의 기금을 후원하였음을 알렸습니다. 본 강연에서 로니 첸 회장은 그동안 사업활동을 하면서 꾸준히 자선 활동에 참여하면서 생긴 자신의 통찰력을 청중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2016년 3월 15일
월례오찬강연
주제: ‘취업난에서 살아남기: 고용주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김성래 (Mark Sungrae Kim), 하이드릭 앤 스트루글스 (Heidrick & Struggles) 한국법인 대표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는 2016년 3월 15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서계적인 헤드헌팅 및 리더십 컨설팅 자문회사인 하이드릭 앤 스트루글스 (Heidrick & Struggles)의 한국법인 김성래 대표를 초청해 ‘취업난에서 살아남기: 고용주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최근 주간동아에 ‘회사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직장인 성공전략’을 주제로 연재를 하고 있는 김성래 대표는 본 강연에서는 취업 현실의 이해, 성공 취업 목표와 실천 전략, 경영관리 등 현실성 있는 접근 방법 및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학생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성래 대표는 학생들에게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하기 위한 자기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좋은 성적보다도 글로벌 환경에서의 경험이 현 세대에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취업 준비생들은 그들을 인터뷰할 사람들이 누구일지와 그 회사에 대해 가능한 많은 사전조사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하면서 강연을 마무리했습니다. 하이드릭 앤 스트러글스는 리더십 컨설팅, 조직문화 갭라과 고위급 임원 서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수의 기업으로서 전세계 최고의 조직들에게 임원 채용과 리더 발굴에 관해 서비스 및 통합 리더십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6년 4월 19일
월례오찬강연
주제: 사진을 통한 북한에 대한 이해
존 알더 만 린튼 John Alderman Linton (한국명: 인 요한),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장 및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는 2016년 4월 19일, 롯데호텔 서울 아스토 연회장에서 존 알더 만 린튼 (John Alderman Linton) 소장을 초청하여 ‘사진을 통한 북한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1959년 순천에서 태어난 린튼 소장은 연세대 의과대학에서 가정의학을 전공한 후 연세대 의학대학원에서 의학석사와 의학박사학위 및 고려대 대학원에서 생리학 박사학위를 받으며 한국형 응급 의료체계 정립에 기여하였습니다. 특히 린튼 소장의 외증조부는 바로 언더우드와 함께 한국 선교 개척자 중 한명인 유진벨 목사이며, 1885년 선교사로서 한국과 인연을 맺은 이래 50여 명의 일가 친척들이 대를 이어 구호 및 교육 활동을 통해 한국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100년이 되던 지난 1995년 <유진벨 기념재단>을 설립하여 북한주민들을 위한 결핵퇴치사업 및 북한식량돕기 등 북한의료지원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린튼 소장이 강연에서 보여 준 총 80편의 슬라이드는 북한의 의료 시설, 비무장 지대, 금강산과 평양의 스카이라인 등의 사진이 담겨있었습니다. 본 강연에서 린튼 소장은 사진을 통해 북한의 실제 모습을 보여주고 북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6년 5월 17일
월례오찬강연
주제: 세계 테러에 대한 공통 해결과제 및 세계 평화와 안보에 관한 터키의 기여
아르슬란 하칸 옥찰 (Arslan Hakan OKÇAL), 주한 터키 대사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는 2016년 5월 17일, 롯데호텔 서울 샤롯데 연회장에서 아르슬란 하칸 옥찰(Arslan Hakan OKÇAL) 주한터키 대사를 초청하여 ‘세계 테러에 대한 공통 해결과제 및 세계 평화와 안보에 관한 터키의 기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하였습니다. 옥찰 대사는 2014년 1월 주한 터키대사관 대사로 임명되었으며 리비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하였습니다. 옥찰 대사는 찰스 디킨스의 소설 ‘두 도시 이야기’의 “가장 좋은 시절이었으며 최악의 시절이기도 했다”는 구절을 인용하며 세계는 지금 테러로 인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음과 동시에 기아의 감소, 문명률 증가, 기술 혁신, 수명 상승, 민주주의화 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위협요인은 각자가 살고 있는 지역과 그 견해에 따라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예로, 한국은 북한의 미사일과 핵문제가 위협 요소이지만 터키의 경우에는 테러와 이민 위기와 같은 위협요인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2016년도 세계 평화에 가장 큰 위협
요인으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불안정으로 형성된 ISIS와 알카에다를 언급하였습니다. 본 강연에서 옥찰 대사는 세계 공통의 해결과제는 교육, 굿 거버넌스와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한 아래로부터의 개혁을 통해 해결 가능함을 시사하였습니다.
 

2016년 6월 14일
월례오찬강연
주제: 평양 양도- 기자의 관점
스티븐 에반스 (Stephen Evans), BBC 서울 주재 특파원
제임스 피어슨 (James Pearson), 로이터 한국 주재 기자
존 델러리 (John Delury), 연세대학교 교수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는 2016년 6월 14일, 롯데호텔 서울 샬럿 스위트에서 영국의 저명한 언론인 제임스 피어슨 (James Pearson)과 스티븐 에반스 (Stephen Evans)를 초빙하여 "평양 양도: 기자의 관점”을 주제로 오찬강연을 개최하였습니다. 본 강연에서 제임스와 스티븐 기자는 지난 5월 북한을 방문했을 당시 주목할 점은 무엇이었으며 서구 언론과 북한 정부와의 관계를 분석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연세대학교의 교수이자 중국계 미국 역사 학자인 존 델러리 (John Delury)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제임스와 스티븐 기자는 북한 지도자 김정은에 대한 정보 배포가 증가함과 동시에 안보문제가 고조되고 있는 점을 통해 북한정부의 권력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개방성에 대해 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북한에 관한 언론 보도 시 북한지도자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는 범위 내에서 있는 그대로 이슈를 알리며 보도의 균형을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오찬행사는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세션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2016년 9월 20일 
월례오찬강연
주제: 한국전쟁- 누가 이겼고 누가 졌는나? 왜 그것이 문제인가?
앤드루 새먼 (Andrew Salmon), 언론인이자 방송인/저자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는 2016년 9월 20일, ‘한국전쟁: 누가 이겼고 누가 졌는가? 왜 그것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언론인이자 방송인인 앤드루 새먼(Andrew Salmon)을 초빙하여 오찬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앤드루 새먼은 잉글랜드 출신 저널리스트로 포브스(Forbes), 더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The South China Morning Post) 등에 한국에 대한 기사를 썼습니다. 새먼은 임진강 전투에 참여했던 50여 명을 인터뷰하여 ‘마지막 한 발(To the Last round: The Epic British Stand on the Imjin River)’이란 전쟁사 서적을 출간하였으며, 1950년도 한국 전쟁에 대해 다룬 ‘그을린 대지와 검은 눈(Scorched Earch, Black Snow)’을 출간하였습니다. 오찬강연에서 새먼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한국전쟁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한국전쟁에 대한 자신의 통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16년 10월 18일
월례오찬강연
주제: 한국의 다가오는 외교정책의 과제
한승주,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이사 및 전 외교부 장관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는 2016년 10월 18일,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이사인 한승주 전 장관을 모시고 ‘한국의 다가오는 외교정책의 과제’를 주제로 오찬강연을 개최하였습니다. 한승주 전 장관은 향후 한국의 외교관계에 있어서 미국과 한국의 대선이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며, 한국의 외교정책에서 한국과 중국의 외교 관계와 북한의 핵문제와 같은 어려움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의 외교정책은 향후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미국이 아시아 지역에 얼만큼 적극적인 역할을 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한국은 향후 미국-중국 외교정책에 대응하여 신중한 외교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승주 전 장관은 한국 외교정책의 과제로 한국이 통일된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조화로운 외교정책을 펼칠 것음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했습니다.
 

2016년 11월 30일
월례오찬강연
주제: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대한 사후 분석- 개인적 견해
김영준,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이사 및 밀뱅크 트위드 해들리 앤드 매클로이 (Milbank, Tweed, Hadley&McCloy) 파트너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는 2016년 11월 30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미국계 로펌 밀뱅크 트위드 해들리 앤드 매클로이(Milbank, Tweed, Hadley&McCloy)의 김영준 파트너를 초청하여 ‘2016년 미국 대선에 대한 사후 분석: 개인적 견해’를 주제로 올해 마지막 오찬강연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현재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이사인 김영준 파트너는 ‘Hillary for America, National Finance Committee’의 회원으로 활동하였으며, 2008년 오바마 대선 선거운동을 시작으로 지난 세 번의 미국 대선운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김영준 파트너는 미국의 2016년도 트럼프-클린턴 대통령 선거에 관한 평가를 참석자들과 공유하였습니다. 그는 비록 매 정권마다 정책적으로 강조하는 바가 다르더라도, 미국의 세계적인 입지 측면에서 근본적인 부분은 바뀌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본 강연에서 김영준 파트너는 “어떻게, 왜 이번 대선에서 힐러리가 패배하고, 트럼프가 승리하였는가?”, “트럼프 정권이 세계에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이번 트럼프 정권에 있어서 어떠한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가?” 란 질문을 던졌으며, 향후 트럼프 미국대통령 당선인이 미국을 어떻게 변화시킬 지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6년 12월 8일
2016년 연말디너행사/ 아시아 21 영리더 총회 (Asia 21 Young Leaders Summit)
신동빈,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회장 및 롯데그룹 회장 
이홍구,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명예회장 및 전 국무총리
한승주,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이사 및 전 외교부 장관
톰 나고스키, 아시아소사이어티 부사장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
닐크로스(Neal Cross), DBS은행 최고혁신책임자
라울 헤르난데스 (H.E Raul S. Hernandez), 주한 필리핀 대사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는 2016년 12월 8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회장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주최로 Asia 21 영리더 총회 기간 동안 연말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2016년도 선발된 총 33명의 Asia 21 영리더, 100여 명의 Asia 21 동문회원과 200명 이상의 각계 각층의 VIP 회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본 행사의 환영사는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의 신동빈 회장, 임성남 외교통상부 제1차관과 아시아소사이어티 톰 나고스키 부사장이 하였습니다. 또한, Asia 21 동문 가운데 Jimmy Chey (2008년도 Asia 21 선정), Mitsuru Claire chino (2006년도 Asia 21 선정), Satchit Balsari (2010년도 Asia 21 선정)와 Tania Hyde (2013년도 Asia 21 선정)가 인사말을 전하였습니다. 본 행사에서 DBS은행 최고혁신책임자인 Neal Cross는 멸종위기에 처한 수마트라오랑우탄을 구하고 수마트라 지역 주민들에게 일자리와 교육을 제공한 사회적 기업 프로젝트에 대해 강연하였습니다. 올해의 대사상은 H.E.Raul S. Hernandez 주한 필리핀 대사가 수상하였으며, 수상은 이홍구 전 국무총리와 한승주 전 장관이 하였습니다. 끝으로, 본 행사의 축하 공연으로 헬로 비너스(Hello Vinus)와 아스트로(Astro)가 K-POP 무대를 선보였습니다.